대한민국 미친 존재감 별내지구로 입성하는 마지막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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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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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신도시 별내 하우스토리 파격조건변경 분양중

남광토건이 분양 중에 있는 별내 하우스토리는 ‘동북부의 판교’로 불리는 별내 신도시내에서도 환경이 뛰어난 단지로 손꼽힌다. 별내신도시는 지하철 및 도로 신설계획과 맞물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가격이 매력이다. 분양관계자는 “별내신도시가 판교라면 별내 하우스토리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서판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주거여건과 자연환경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단지개요 및 분양조건=별내신도시 A4블록에 건립되는 별내 하우스토리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103~174㎡ 로 구성되어 있다. 공급 주택형은 103㎡A(구39형) 246가구, 103㎡B(구39형) 30가구, 123㎡(구46형) 132가구, 124㎡(구46형) 202가구, 133㎡(구50형) 98가구, 170㎡(구65형) 5가구, 171㎡(구65형) 3가구, 174㎡(구65형) 4가구로 총 720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되었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 발코니 무료 확장으로 조건을 변경하여 분양중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100만원 대이며 입주시기 2012년 7월 예정이다.

단지 설계 및 조경=별내 하우스토리는 풍수지리학회에서 검증한 배산임수형 입지를 자랑한다. 군부대, 쓰레기 집하시설, 헬기착륙장, 에너지시설, 철탑, 하수처리장 등과 떨어져 있어 쾌적한 게 특징이다. 주변에 임대단지가 없는 것도 특징이다.

외관은 클래식을 테마로 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단지 저층부 석재, 상•하부에는 몰딩 및 금속지붕 등을 설치한다. 단지입구에 문주를 설치해 고급스러운 외관 이미지를 반영한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구성하고 수락산과 용암천변에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주변 자연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 전면 폭을 최대로 확보해 개방감을 확대한 특화된 평면구성도 눈에 띈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대지 면적의 50%를 녹지로 조성하여 풍부한 녹지를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Story Park’는 숲, 수경시설(자연형 연못), 데크로 이어지는 휴게공간으로서 입주민들의 ‘자연 이야기’가 가득한 열린 공간이 될 것이다. 주차공간을 지하화해 지상 외부공간을 공원화해서 가능한 점이다. 각 동별로 지하주차장까지 직접 연결돼 편리하다.

평면구성=전면 4-BAY 설계(103,124,133㎡ 적용)와 3면 개방(123㎡)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가변형 벽체로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부부 욕실은 채광과 조망을 최대한 살리면서 발코니와도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다.

별내 하우스토리는 2가구 주거의 분리 또는 통합이 가능하도록 슬라이딩 도어와 공간의 효율성이 큰 것이 특징인데, 자녀 ZONE에는 전실 공간을 두어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였고, Family Room은 주방과 연계되어 부분 오픈이 가능하여 다목적으로 쓸 수 있다. 현관의 대형 수납장과 주방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평형에 따라 제공되며 기존아파트와 달리 신개념공간 활용은 실수요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1577-877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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