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기적의 로또명당, 444회에 이어 445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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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5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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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 (lottorich.co.kr) 가 444회(1등 당첨금 약 41억원)에 이어 지난 11일 실시된 445회 로또추첨에서도 당첨금 17억9천만원의 1등 당첨번호를 또 한 번 배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로또리치가 탄생시킨 1등 당첨번호는 무려 56차례, 올해 들어서만 벌써 11번째에 이르렀다. 더불어 445회에서 2등 당첨번호를 받은 회원도 무려 4명이나 돼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연이어 1~2등 당첨번호를 쏟아낸 로또리치는, 이번에도 역시 명실상부한 ‘로또명당’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1~2등 고액의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5명의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 여부를 확인 중에 있는 가운데, 아쉽게도 우선 한 명의 골드회원이 2등 당첨번호를 제공 받고도 로또를 구매하지 않아 당첨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2009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3년 정액 상품을 이용한 김동호(가명) 씨는 직접 로또리치 사이트에 2등의 행운을 놓친 사연을 적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등 당첨번호 획득 주인공 후기글> 자세히 보기

로또 당첨, 기회는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는다.

“금요일 오전 10시 로또리치로부터 추천번호를 받았습니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금요일은 회사 감사에 토요일은 가족 칠순잔치로 구매를 미루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가 너무 밀리는 바람에 운전을 오래 했던 탓인지 귀가하자마자 피곤이 밀려왔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8시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이 같은 까닭에 김동호 씨는 결국 로또를 구매하지 못했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있던 차에 그날 저녁 로또리치로부터 한 통의 문자

를 받았다. “문자를 확인해봤더니 이게 왠걸… 로또 2등에 당첨됐다고, 축하한다고... 너무 속이 상해서 주말 내내 저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그날을 회상했다.

이에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는 마치 마라톤과 같아, 중간에 쉬거나 멈추는 이는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기 힘들다”고 설명하며, “로또당첨의 행운은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닌 만큼, 구매를 거르지 않고 꾸준히 즐기는 습관을 가져 매 순간 당첨을 움켜쥘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로또리치 (lottorich.co.kr) 의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오는 446회 로또추첨에서도 3주 연속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예측조합를 추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추천번호는 골드회원들에게 제공 중이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1등 예측시스템> 과학적 분석 원리 자세히 보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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