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VIP 서비스까지

  • 입력 2011년 5월 17일 11시 10분


2010년 한국브랜드파워 서비스/콘도부문 1위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콘도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대명리조트는 4계절의 아름다움과 지역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전국 8개 지역의 리조트를 회원권 하나로 각종 부대시설과 전국 10개 지역의 리조트와 호텔을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특별회원을 한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리조트
2009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가 포상하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과 가족가치 존중을 기업모토로 하는 대명레저산업이 관광레저분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KMAC)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등 리조트’로 등극 했다. 또한 대명리조트는 세계 리조트 업계의 최신 트렌드인 ‘해양리조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 6위의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포함한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소노펠리체,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대명리조트 설악, 단양, 양평, 제주, 경주, 변산 등 전국 10개 지역에 다수의 고급 리조트와 체인을 운영하고 있고, 이중 절반 가까이가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리조트이다. 양양바닷가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함덕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대명리조트 제주, 2008년 격포해수욕장 앞에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 등이 그것이다. 또한 거제, 여수 등 2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한다. 앞으로 대명레저산업은 동·서·남해안 모두에 고품격 해양리조트를 보유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1등 리조트’와 ‘대한민국 해양리조트의 명가’란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겠다고 밝혔다.

◆ 국가적 사업! 대명그룹도 힘 보탠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국가적으로는 지역경제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이자,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남해안시대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거대한 ‘블루오션’ 이다. 때문에 국내 주요 그룹은 물론 건설, 레저산업 분야의 기업들도 앞 다투어 여수지역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이 바로 대명그룹이다. 대명그룹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광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여수시로부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명레저산업은 우선 여수시 신항지구에 25층, 282실 규모의 특급호텔 및 리조트를 설립하여 박람회기간 중 국가원수와 국제기구 수장 등 국내외 VIP들의 숙박시설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명그룹 내 대명건설은 호텔&리조트 건설을 비롯해 박람회장내 여러 기반시설 공사를 하게 된다. 대명건설의 이 같은 건설인력과 상시고용 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로 하여금 최초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가족들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 및 분양자료 및 카다로그를 받아 볼 수 있다.

문의전화: 042-480-0033
www.dmlc.co.kr/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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