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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문화생활비, 술값의 절반 수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1 09:49
2011년 5월 11일 09시 49분
입력
2011-05-11 08:53
2011년 5월 11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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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영화관람 등 문화생활에 지출하는 비용이 술자리에서 쓰는 금액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문화생활비로 한 달에 평균 5만4000원을 지출하고 있었으며 술값으로는 평균 10만 9000원을 쓰고 있었다.
또 문화생활을 하는 횟수는 한 달에 평균 2회, 술자리를 갖는 횟수는 평균 4회로 집계됐다.
반면 '술자리와 문화생활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5%가 '문화생활을 더 좋아한다'고 답했다.
'술자리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5.6%, '양쪽이 비슷하다'는 의견은 21.9%를 기록했다.
주로 즐기는 문화생활로는 '영화관람'(82.4%)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뮤지컬·연극 등 공연관람(22.1%), '전시회 관람'(20.6%), '스포츠 관람'(18.3%) 등의 답변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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