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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장중최고점 찍고 보합권 공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4 09:43
2011년 4월 4일 09시 43분
입력
2011-04-04 09:07
2011년 4월 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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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수가 더 오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우세하지만, 지난주까지 7거래일째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3.36포인트(0.16%) 오른 2,124.37에 출발해 2,125.53까지 올랐다.
지난 1일 종가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1월27일 기록한 장중 최고점(2,121.06)도 넘어선 것이다.
이후로는 투신권을 중심으로 기관 매도에 2,120선을 내주면서 오전 9시13분 현재 5.09포인트(0.24%) 내린 2,115.92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62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03억원, 외국인은 21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조용현 연구원은 "단기적인 가격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조정 시기나 폭을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0.67% 상승세로 개장해 장중 1%대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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