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만 원짜리 뱅앤올룹슨 TV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월 28일 03시 00분


덴마크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은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점에서 고화질(HD) 발광다이오드(LED) TV인 ‘네오비전 10-46’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스크린 아래쪽에 스테레오 라우드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해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며 “명화 액자를 보는 것 같은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1230만 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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