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제 ‘니코원’, 금연-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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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옥타크린의 2011 업그레이드 버전 ‘니코원‘ 출시

대한민국 전체 흡연율이 40%를 넘어섰다. 최근 금연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금연보조제 ‘니코원’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니코원은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연구팀과 성균 바이오텍에서 생활독소 제거 제품으로 연구 개발해 낸 ‘옥타크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주요 언론에서도 집중 보도가 된 바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올해로 흡연 15년 째인 직장인 김성주(가명, 40세)씨는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찾았다가 금연보조제 니코원을 접했다. 군대에 있을 때부터 피워오던 담배가 이제는 습관이 되어 버린 탓에 수많은 노력에도 금연이 쉽지 않았다.

김씨가 니코원을 처음 섭취하기 시작한 후 3일이 지났을 때, 소변색이 탁해지고 양이 많아지는 현상을 보였다. 그 이후 2주 정도가 지나면서 흡연욕구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탁했던 소변색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가슴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김씨는, “매번 반복되던 금연 실패가 니코원의 도움으로 현재는 금연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하루에도 스무 번이 넘도록 피워오던 담배를 두 달 동안 입에 대지 않고도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다”고 니코원 사용 후기를 전했다.

주)성균바이오텍 관계자들은, “니코원은 체내노폐물이 분해되어 대ㆍ소변으로 배출되는 게 특징이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여 흡연욕구는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고 지속적인 섭취 후 가슴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라며, “금연을 위해 몸속에 쌓인 니코틴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니코원 섭취 시 물을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 성균관대, 성균바이오텍 개발, 금연 욕구 줄이고 생활독소 배출에 특효
2005년에 처음 ‘옥타크린’으로 출시되었던 니코원은, 사용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기능이 더욱 강화되어 새 이름 ‘니코원’으로 출시되어 주)성원 HSP(www.sungwonhsp.net)에서 판매되고 있다.

주)성원 HSP 관계자는, “니코원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각종 환경호르몬과 공해물질, 니코틴 및 다이옥신에 대한 급성 독성 실험을 통해 해독효과가 확인되었고, 식품소재의 활용 및 응용가능성을 인정받아 식품과학회지에 그 결과가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이를 토대로 지난 2005년에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니코원의 주원료는 생약재에서 추출한 신물질인 TF343 분해물질과 쌀의 눈에서 추출한 옥타코사놀이다. 'TF343'은 성균관대학교 식품 생명 공학팀과 생물학 연구팀이 5년간의 연구로 개발한 원료이다.

이는 우리 체내에 쌓여있는 니코틴, 다이옥신 등 독소를 분해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특히 흡연을 많이 하거나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금연 보조제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섭취 후 몸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이러한 효능으로 “니코원"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 등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적극 권장되는 안전식품이다.

문의 : 1566-217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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