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재테크, 용산지역 아파트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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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6일 10시 40분


‘용산더프라임’, 입지, 환경 최적화된 용산아파트 분양 나서

흔히, 아파트 분양 시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는 입지여건, 교통, 단지규모, 브랜드 등이 좋은 아파트를 말한다. 서울에서 이러한 조건을 갖춘 곳을 찾으라면 대부분 강남을 떠올릴 것이다. 그 다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이 그곳.

용산의 경우 민족공원, 국제업무단지 등 개발호재의 백화점으로 불릴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누구나 선망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용산 신규 분양 아파트는 대부분 평당 3,600만원 ~ 4,000만원의 고분양가로 분양에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만약 용산에서 최고의 교통여건과 미래가치를 갖고 있으면서 선착순으로 분양 받을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현재 용산 문배지구에서 동아건설이 분양 중인 용산더프라임을 주목해 보자.

용산더프라임은 1호선 남영역까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도보 6분 거리로 지하철 1, 4, 6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로 최고의 교통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원효로변에 위치하며, 업무시설이 밀집한 도심, 여의도, 마포, 강남 등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한 도로교통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용산지역에서는 가장 교통환경이 좋은 곳에 속한다.
또한 세대수는 3개 동 총 559세대로 용산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단지일 뿐 만 아니라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용 84㎡이하 평형이 288세대 114㎡형 88세대, 123㎡~142㎡형 17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저층부는 상가 또는 오피스텔로 이루어진 일반 주상복합과는 달리 전세대가 아파트로만 이루어져 있고 전체 대지면적에서 조경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45%로 완벽한 단지조경을 자랑하고 있다.

용산 내에서 가장 뛰어난 교통여건 및 상품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분양가는 평당 2,060만원 ~ 2,400만원으로 인근지역 주상복합 아파트에 비해 20~30%저렴할 뿐만 아니라 최근 분양하는 용산지역 주상복합 아파트보다는 평당 1,000만원 ~ 1,50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앞으로 용산지역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가격 수준이다.

더구나 발코니 확장과 샷시가 무료로 시공되고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드럼건조기, 붙박이장 등이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어 실제 분양가는 더 저렴하다.

현재 전 평형 계약금 5%에 선착순 분양중인 용산더프라임은 투자의 블루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 볼만한 상품이다. 분양문의 전화 (02-797-184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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