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석유공사 “폭발 예멘 송유관서 원유 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03 09:33
2010년 11월 3일 09시 33분
입력
2010-11-03 09:29
2010년 11월 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영원 사장 "올해에도 비슷한 사고 있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3일 예멘 4광구 송유관 폭발 사고와 관련, "지하 2m 깊이로 매설된 송유관에서 원유가 누출됐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이날 사고 개요 등을 담은 보도자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 광구는 현재 개발광구로서 생산이 매우 적기 때문에 송유관을 이용한 수송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파손으로 송유관내 과거에 잔류한 소량의 원유가 누출된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원 사장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땅을 파고 지하에 매설해놓은 폭발물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송유관에 구멍이 뚫려 소량의 원유가 누출된 것은 맞지만 화재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석유공사는 이에 따라 파손된 송유관 복구작업에 착수하면서 회수 가능한 원유는 회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이어 "현지 대사관 확인결과, 송유관 파괴가 누구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예멘 보안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사장은 알 카에다의 소행 여부에 대해서는 "그것을 알 수는 없지만 자기들 소행이라고 하니까 그렇게만 듣고 있는 것일뿐"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예멘이 알 카에다의 본거지이자 준동지역인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안전문제에 극도로 신경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강 사장은 "시추하는 곳은 현지 군대가 확실하게 안전문제를 책임지고 있어 별 일이 없기 때문에 이번 사고와 관계없이 작업을 진행할 정도지만, 파이프라인 쪽은 아무래도 안전성에 취약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강 사장은 특히 "올해 2월에도 이번 경우와 비슷한 폭발사고가 있었고 과거부터 총격 사고(인근의 총격전 추정)는 여러 번 발생해왔다"면서 "그러나 이들 사고는 부족간 이해관계가 얽힌 갈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해왔고 역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4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5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6
[횡설수설/윤완준]출국 후 미국행 알린 張 대표
7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8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9
이란 갈리바프 “美, 우리 신뢰 못 얻어…21시간 협상 치열했다”
10
조국, 14일 출마지 발표…“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4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봉쇄령…“이란 잔당들 섬멸할 것”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4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5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6
[횡설수설/윤완준]출국 후 미국행 알린 張 대표
7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8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9
이란 갈리바프 “美, 우리 신뢰 못 얻어…21시간 협상 치열했다”
10
조국, 14일 출마지 발표…“정치 입문, 창당 이어 세번째 중대 결정”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3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4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8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9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10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헌법 개정의 때가 왔다”… ‘군사 대국화’ 의지
제2 ‘삼천당제약 사태’ 없게… 제약-바이오 ‘깜깜이 공시’ 손본다
국방부, 실미도 총살 공작원 4명 유해 발굴 2년 만에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