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별장이 뜨고 있다?? 나의 꿈의 별장, 주문진 더블루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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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9월 17일 09시 19분


항상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은 달콤한 꿀과 같은 존재다. 휴식을 위해 떠나는 시간, 바로 여행을 하게 되면 설레이는 마음만으로도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줄어드는 느낌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한 방법으로 여행을 손꼽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여행을 통해 얻는 휴식은 몸과 마음의 편안한 안정을 되찾아 준다. 그 때문인지 최근에는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가족단위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내 가족과 함께 머무는 곳이니까 편안한 잠자리와 청결한 객실은 숙소를 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다. 만약 우리 가족만을 위한 별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상상이다. 하지만 더 이상 상상속의 별장이 아니다. 바로 호텔식으로 운영중인 전세형 별장이 있기 때문이다. 더 블루힐(The Bluehill)이 바로 그 곳이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나만의 별장, 더 블루힐!!
더블루힐은 서울에서 2시간 반 거리로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다. 객실 발코니에서는 바다에서 불러오는 대자연의 맑은 공기가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멋진 바다의 조망도 한 눈에 다 볼 수 있다.

봄에는 인근 샌드파인 골프장이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고, 여름은 물론 가을에는 오대산, 소금강에서 계곡에서의 피서와 화려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또 겨울에는 국내 최대의 스키장인 용평스키장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스키까지 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새해에는 정동진에서 해돋이를 하며 올해의 소원을 기원할 수도 있다.

이처럼 이 모든 것을 790만원이라는 저렴한 보증금으로 별장을 가질 수 있으며, 그때 그때 관리비만 낸다면 호텔처럼 청결하고, 내가 쓰고 싶을 때마다 쓸 수 있는 편안한 별장이 생기는 것이다. 원금은 3년 뒤에 물론 전액 반환된다. 더블루힐은 산과 바다, 골프와 단풍 이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별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최고의 전세형 별장이다.

저렴한 보증금으로 별장을 가지다! 은행 저축 보다 이익인 전세형 별장, 더 블루힐!!
만약에 나에게 790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물론 대다수의 대답이 저축을 한다던가 재테크에 투자 하는 등 돈 불리기 위한 각종 방법들이 동원될 것이다. 은행에 저축할 경우 1년에 약30만원 정도의 이자가 붙고, 펀드나 주식에 투자한다고 가정한다면 어느 정도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원금을 까먹을 수 도 있다. 하지만 790만원을 가지고 더블루힐 회원에 가입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1년에 20일씩 3년간 나만의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리비를 제하더라도 3년 동안 최소 6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한다. 누가 보더라도 이쯤이면 더블루힐 회원에 가입하는 것이 저축하는 것보다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별장이니 만큼 굳이 경제적 이득만 따질 것은 아니지만 매년 여름 피서철마다 숙소 때문에 애 태운걸 생각하면 경제적인 가치 이외에도 우리 가족이 누리는 행복감이나 언제나 쉴 수 있는 나만의 별장이 있다는 만족감은 말할 수 없는 가치 이상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나만의 별장도 얻고, 경제적 이득도 따진다면 더블루힐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도움말: 더 블루힐 (http://www.thebluehill.co.kr)
분양 및 회원가입문의: 02- 525-01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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