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희망퇴직案내달중 노사 합의”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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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사가 이르면 11월까지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력 효율성 개선과 직원 승진을 통한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시행해야 한다”며 “다만 퇴직 권고 절차 없이 자발적인 퇴직이며 조건 등은 노조와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보 8월 27일자 A1면 참조
국민은행 연내 3000명 감원


민 행장은 “현 노조 집행부와 합의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노조가) 선거 준비를 해야 하니 미리 (합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노조 선거가 11월에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르면 내달 합의안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윤정 기자 yun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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