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회적 기업 제품 ‘착한구매’ 나서

동아일보 입력 2010-09-09 03:00수정 2010-09-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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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포스코 계열사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착한 구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설립한 사회적 기업 ‘송도SE’는 8일 인천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인 ‘도농직거래상생사업단’ ‘(사)나눔과 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 등과 착한 구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착한 구매란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적극 구매하는 활동을 말한다.

앞으로 송도SE는 도농직거래상생사업단에서 직원들의 아침, 점심식사에 사용되는 쌀 반찬 등 연간 2400만 원 상당의 주·부식을 구매한다. 또 포스코건설은 공사 수주 때마다 직원과 파트너사에 배포하는 연간 3000만 원 상당의 축하 떡을 나눔과 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를 통해 구매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송도SE가 지역사회의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에 앞장서는 것은 사회적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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