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인터넷 실시간 방송 캠코더 내놔
동아일보
입력
2010-05-25 03:00
2010년 5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실시간 방송 기능을 갖춘 초고화질(full HD) 캠코더 ‘HMX-S16’을 국내시장에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Wi-Fi) 기능을 적용해 TV, PC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 촬영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KT네스팟 서비스를 이용하면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메모리 캠코더로는 최고 품목인 64GB(기가바이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낸드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저장매체)를 내장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캠코더에 비해 부팅 속도가 빠르다. 가격은 품목에 따라 99만9000∼139만9000원.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강박장애+틱 장애… 정신질환들 같이 발병하는 이유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