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지방의 중심 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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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30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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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실속 골프장 후루가와 C.C !!

동북지방 물류 집합소 센다이는 일본 3대 절경 마쓰시마,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라쿠텐 이글스의 홈, 동북지방 최대의 도시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기온은 겨울은 바다에 가깝고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동북 지방에서도 추운 날씨는 드물며, 눈이 적다. 또한 여름은 태평양으로부터의 해풍으로 기온이 상승하지 않아 무더위 열대야가 적다.

아시아나 항공으로 매일 인천-센다이를 왕복 운항 하고 있으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센다이는 극단적으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언제나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아주 이상적인 골프 코스라 하겠다.

센다이의 수많은 골프장 중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하는 금액 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착한 골프장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후루카와 골프 클럽의 장점은 항상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삼림에 둘러싸여 있어 마치 삼림욕장에 온 듯 건강까지 챙겨지는 1석2조의 코스라는 점이다. 일반 일본 골프상품은 의례적으로 현지에서 추가로 지불하는 골프제반비용(캐디피, 카트피, 락카비등)이 있기 마련이나, 센다
이 후루카와 C.C는 현지에서 추가로 드는 비용이 전혀 없다.

또한 여성 전용 홀을 갖추고 있어 여성 골퍼들에게 자연 햇살과 나무 향기가 가득한 방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또한 보장하고 있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숙소 및 식사내용이 대규모 리노베이션으로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으며, 코스의 리노베이션도 같이 진행이 되어 전혀 다른 골프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2박3일의 일정을 요약하면, 첫째 날 인천에서 출발하여 센다이 공항 도착 후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8홀 플레이를 한 후 비행과 운동에서 오는 피로를 사우나를 통해서 풀고 저녁 식사 후 일본에서의 첫날을 보낸다. 둘째 날 조식 후 도보로 1분이면 도착하는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여 27홀 플레이를 한 뒤 사우나와 저녁식사 후 둘째 날을 보낸다. 셋째 날 대욕장에서 충분히 몸을 푼 뒤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출발한다.

후루카와 골프클럽에서 실속 골프를 즐기며, 중식을 제외한 모든 비용을 상품가격에 포함시켜 현지에서 추가금액이 전혀 없는 매력적인 상품을 후루가와 C.C 우수 판매 대리점인 씨엘투어(cielgolf.net)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조기 예약자의 경우 상품가격의 5%(최대 약 \60,000)를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 중 이다.

또한 씨엘투어 카페(http://cafe.naver.com/golftour114) 홈페이지(www.cielgolf.net) 를 방문하여 양식에 맞게 여행후기 및 추천 골프장 후기를 올려주면, 참가자 전원에게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금장 볼마커를 증정하고 있다.

씨엘투어(www.cielgolf.net)
문의 : 02-323-313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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