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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르락 내리락]MB 인도 방문 앞두고 셋톱박스 주가 급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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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03:00
2010년 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0-01-23 03:00
2010년 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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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테마주의 탄생?’ 이명박 대통령의 24일 인도 방문을 앞두고 인도 수출 비중이 높은 셋톱박스주가 강세를 보였다.
22일 코스닥지수는 0.43% 하락하는 데 그쳐 2.19% 추락한 코스피시장에 비해 선방했다. 이 가운데 셋톱박스 업체들은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9∼15% 급등했다.
홈캐스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45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이엠코리아도 14.89% 상승했다. 현대디지탈텍이 11.65%, 토필드가 9.22% 올랐다.
이들 업체는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CEPA의 원활한 이행체제 구축에 합의할 경우 관세 철폐 등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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