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건설 올해 누적매출 7조 사상 최대
동아일보
입력
2009-10-28 03:00
2009년 10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 1262억 원, 매출 2조3507억 원의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 매출은 29.9% 각각 증가한 것이다. 3분기 순이익은 103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중동 플랜트 등 해외공사 호조로 총 6조9909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분기(775억 원)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11.9% 감소한 총 3574억 원에 그쳤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3분기까지 12조1414억 원의 공사를 따내 수주잔액이 모두 27조4766억 원으로 5년 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며 “올해 목표치인 매출 8조263억 원, 영업이익 4626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