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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상반기 상품수지 흑자, 처음으로 일본 앞질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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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17:02
2009년 10월 21일 17시 02분
입력
2009-10-21 17:00
2009년 10월 2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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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올해 상반기 상품수지 흑자 규모에서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는 상반기 한국의 상품수지 흑자가 266억 달러로 30개 OECD 회원국 가운데 독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일본은 91억 달러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재정부는 환율효과로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졌고, 최근 들어 수출 시장이 선진국에서 개도국 쪽으로 옮아가면서 경제위기의 영향을 일본보다 적게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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