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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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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알루미늄 포일 가공 기계류 국산화에 앞장선 신태용(사진) 한신아이티씨 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국무총리상은 국내 철강업계에 선진 설비를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석영 유원상역 사장이 받게 됐다.
이 밖에 송명성 명진글로벌 사장, 홍사운 대청산업사 사장, 한영상 아이비지양행 사장, 김경섭 경진유화 사장, 김병모 영우하이테크 사장, 서정희 기원엔텍 사장, 장충근 자윤기계 사장, 왕성훈 수성무역 사장 등은 지식경제부 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