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박람회’ 13일부터 양재동서 열려

  • 입력 2008년 10월 10일 02시 54분


농림수산식품부는 13∼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인근 시민의 숲에서 국내 최대 농식품 관련 행사인 ‘한국식품박람회(KFE) 2008’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맛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박람회는 국산 농축수산 식품과 농어촌에 대한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와 전시로 구성되며,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foodexpo.com)를 참조하면 된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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