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2 02:572008년 9월 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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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TV(IPTV)의 지상파 전송 수신료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KT가 KBS, MBC, SBS 등 방송사에 ‘최후통첩’을 보냈다.
KT는 또 케이블TV 업체들이 콘텐츠 제공업체(PP)의 IPTV 참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서 유료방송 업계의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본보 8월 27일자 B3면 참조 ▶방송통신시장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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