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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14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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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는 그동안 LG전자 내 4개 사업본부와 8개 지역본부가 각각 운영하던 마케팅 사이트를 통합한 것으로, 임직원들은 전 세계에서 수집된 회사 내 마케팅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사이트는 야후와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검색창을 통한 정보 검색이나 인기 검색어 순위 확인, 카페 생성, 댓글 달기도 가능하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