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美쇠고기 고시’ 이르면 오늘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1:00
2016년 1월 20일 11시 00분
입력
2008-05-29 03:00
2008년 5월 29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저앉는 소 도축-동물성 사료 금지
한우도 광우병 예방-관리 대폭 강화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위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고시(告示) 의뢰’ 사실을 29일이나 30일에 발표할 방침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8일 “그동안 미뤘던 쇠고기 고시 의뢰 발표를 늦어도 30일에는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며 “특별점검단이 미국 도축장을 점검하고 돌아와 위생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으므로 발표를 미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로서는 장관 고시에 앞서 해야 할 일은 모두 했다”며 “고시를 더 미뤄봤자 결론이 바뀔 게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농식품부 장관이 행정안전부에 고시를 의뢰하면 통상적으로 2, 3일 후 관보(官報)에 게재돼 효력을 발휘하게 되고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 검역이 재개된다.
정부는 또 미국산 쇠고기 검역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우의 광우병 발병에 관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관리 및 예방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이른바 ‘앉은뱅이 소(다우너·downer)’ 가운데 수의사의 검사 결과 부상이나 난산 후유증이 아닌 경우에는 도축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모든 동물성 사료를 한우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 교차 오염으로 인한 광우병 발병도 예방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소 등 반추동물의 단백질을 다른 반추동물의 사료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으나 돼지 등의 단백질을 소의 사료에 섞는 것은 가능하다.
농식품부 당국자는 “현재 국내에서는 소의 사료로 동물성 단백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향후 동물성 사료가 사용될 가능성에 대비해 법으로 규제하겠다”고 설명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5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6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7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8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개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묶어두고 혼자 떠난 여성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