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 향상, 자신감, 동기부여를 위한 유학선택!

  • 입력 2008년 5월 27일 09시 54분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

아발론교육 캐나다 오타와교육청 주관 11주 스쿨링

아발론교육 해외사업본부의 캐나다 오타와교육청 주관 11주 스쿨링 프로그램이 주목을 끌고 있다.아발론교육과 오타와칼튼 교육청은 업무 협약을 맺고 2008년부터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의 적응력을 높이고 캐나다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을 받으며 학생 스스로가 영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특수 목적 중 고등학교를 포함하는 진로 계획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스쿨링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학생들은 3개월의 스쿨링 기간 중에 정규공립 학교 수업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아발론교육의 정규수업 과정을 아발론교육 선생님들과 같이 방과 후 수업으로 공부하게 되며 프로그램 기간 동안 오타와 지역에 있는 주요관광 지역과 캐나다의 가장 훌륭한 박물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미 1기 42명의 학생들이 5월 4일 캐나다 오타와를 향해 출발했다.

모든 프로그램마다 1주일 동안 캐네디언들과 함께하는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있어 학교에서는 물론 과외활동에서도 또래의 캐네디언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 및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미국 동부의 보스턴과 뉴욕지역의 사립명문학교와 IVY리그 대학을 방문하여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되며 캐나다 경제수도 토론토와 세계적인 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방문하게 된다.

현지에서 ESL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닌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되므로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선행학습이 필요로 하며 이에 대한 Bridge 프로그램 역시 아발론교육에서 제공한다.

아발론교육의 캐나다는 다르다. 한국의 주요대학이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 비율을 점차 높여가는 교육환경에선 영어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잘 듣고 따라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오타와 스쿨링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권한다.

■모집인원 및 연수기간

■과정

Ottawa-Carleton 교육청 산하 Primary School 4,5,6 학년 과정 편입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해외사업본부 웹사이트(www.avalonglobe.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예약 1577-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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