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7 02:582008년 5월 27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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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 체결에는 한전과 중국 산시에너지산업집단(山西能源産業集團), 예촨석탄화학유한공사(業川煤化工有限公司), 삼성증권 등 3사가 참여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설비용량 128만 kW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