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3 02:582008년 1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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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이날 “신생 증권회사로 출발한다는 각오로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중장기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자”고 당부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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