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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5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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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 및 SSD(Solid State Drive) 같은 차세대 디지털 부품에 다양하게 쓰이는 낸드플래시는 갈수록 수요가 늘고 있는 반도체로, 이와 관련해 미세 공정 기술은 반도체 생산과 제품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하이닉스 측은 “경쟁사인 삼성전자보다 10%, 도시바보다는 20% 이상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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