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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9일 0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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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 측은 1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 주주인 E1이 상장 유지에 필요한 주식 분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주식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영향으로 국제상사는 18일 2.24% 떨어진 채로 출발했다.
국제상사는 11일 연속 상한가 행진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1조2126억 원으로 늘었고 3140원에서 출발한 주가도 5배 가까이 올라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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