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매 간병비 2000만 원 보장 부문이다. 이 특약 선택 시 책임개시일 이후 치매로 진단이 확정되고 180일 이상 증세가 계속될 경우 200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치매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 가족도 힘들기 때문에 가족까지 생각한 보장인 셈이다.
상해 사망 시에는 2500만 원(장제비 포함)을 보장하고 골절이나 화상, 뇌 장기 손상 시 최대 18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월 88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골절 수술 시 수술비 100만 원, 재활보조비용 최대 3000만 원,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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