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5월 2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동원데어리푸드는 ‘유가공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유가공 푸드 전문회사’라는 비전을 세우고 2010년까지 유가공업계 5위권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해태우유와 덴마크우유의 매출이 1360억 원으로 업계 평균 성장률(3∼4%)을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매출 1624억 원에 이어 2012년에는 44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