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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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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기준 14억 원은 국내 광고모델료 사상 최고액이다. 지금까지는 가수 서태지가 2000년 프로스펙스와 계약한 연간 12억 원이 최고액이었다.
특히 미셸 위는 통상 연간 2, 3차례 촬영하는 것과 달리 연간 한 번만 광고 촬영을 하기로 해 광고업계에서도 상당한 파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미셸 위가 등장하는 광고는 이달 말부터 미국 하와이와 뉴욕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해 8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미셸 위는 10일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SK텔레콤 오픈 초청료 7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370만 달러(약 34억5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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