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특집]눈여겨보세요/대한생명

  • 입력 2006년 4월 2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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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액 일시납 상품인 ‘베스트찬스 연금보험’을 판매한다.

베스트 찬스 연금보험이 목표로 하는 이율은 6%로 일반적인 저축·연금 보험의 공시이율(4.5∼4.7%)이나 은행의 특판예금 금리(5% 안팎)보다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고객이 낸 보험료를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과 연계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15세부터 63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금 개시 이후에는 계약 당시 설정한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1가지 방식으로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모집 한도액은 1500억 원이고 가입 가능한 금액은 500만∼50억 원이다. 판매기간 중이라도 모집 금액이 달성되면 판매는 종료된다. 158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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