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0 03:062006년 4월 2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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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하여 지난해 9월 설립한 재단으로 이구택(李龜澤·사진) 포스코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청암(靑巖)은 박태준(朴泰俊) 포스코 명예회장의 아호다.
제1회 포스코청암상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천 및 부문별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수상자를 발표한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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