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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3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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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로닉스는 정밀 실사(實査)와 인수대금 협상을 거쳐 풍안방직 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자로 선정하고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트로닉스는 조만간 관계인 집회를 열고 정리계획 변경 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받기로 했다.
풍안방직 컨소시엄은 인수 대금의 56%는 유상 증자 방식으로, 나머지는 전환사채(CB) 인수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트로닉스는 해태전자가 1996년 음향기기 제조업체 인켈과 통신장비 제조업체 나우정밀을 합병해 만든 회사로 1997년 외환위기 때 해태그룹의 부도로 어려움을 겪다 2000년부터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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