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확정금리 年 6.4%…우리銀 만기6년 ‘파워인컴’ 판매

입력 2005-11-02 03:07수정 2009-10-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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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년간 매년 6.4% 정도의 확정금리를 주는 펀드가 나왔다.

우리은행은 5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11일 종가에 1.2%포인트의 금리를 더해 6년 동안 분기마다 고정 이자를 주는 ‘우리 파워인컴 펀드’를 10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2% 수준. 따라서 이 금리가 11일까지 크게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펀드 가입자는 6년간 매년 6.4% 수준의 고정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억 원을 맡기면 이자소득세(주민세 포함 연 16.5%)를 떼고 3개월에 한 번씩 133만6000원, 연간 534만4000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이며, 최저 가입 금액은 500만 원.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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