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10 03:002005년 10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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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검역소는 미국 현지에서 오렌지를 검사할 때 표본으로 삼는 오렌지 수를 지금의 2, 3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검사 횟수도 크게 늘려 오렌지를 수확할 때마다 곰팡이균이 있는지를 검사할 예정이다. 지금은 매년 오렌지를 처음 수확하기 전 한 차례만 검사하고 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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