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4 03:062005년 9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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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측은 “노 대표의 이사 임기가 25일로 만료되기 때문에 이 전무를 후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면서 “노 사장은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회사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복귀할 예정이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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