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새 CI 채택

  • 입력 2005년 9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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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에서 새로운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가졌다. 대우증권은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부와 균형을 의미하는 팔각형(사진)을 새로운 CI로 채택했다.

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은 “이익을 창출하는 좋은 회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이종남 선물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한정기 코스콤(옛 증권전산) 사장, 이윤우 산업은행 부총재, 김성국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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