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4 03:062005년 9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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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손복조 사장은 “이익을 창출하는 좋은 회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이종남 선물협회장, 윤태순 자산운용협회장, 한정기 코스콤(옛 증권전산) 사장, 이윤우 산업은행 부총재, 김성국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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