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0 23:392005년 5월 10일 23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사장은 1997년 포스데이타 사장으로 선임돼 지금까지 8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왔다. 3월 주주총회에서 2년 임기의 사장으로 다시 선임돼 10년을 채울 수 있었으나 두 달 만에 물러나게 됐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