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4 18:512005년 4월 14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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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현재의 신용등급은 한국의 대외부문 건전성, 안정적인 공공채무 수준, 북핵 등 지정학적 위험의 안정적 관리 등의 요인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 유입은 대외채무의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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