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학습지 뜯어보기]웅진닷컴 ‘씽크빅 사회·과학’

웅진닷컴이 국내 최초 초등학생용 사회·과학 탐구 학습지 ‘씽크빅 사회·과학’을 출시했다.

‘싱크빅 사회·과학’은 아이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 어려운 사회, 과학 과목을 매주 번갈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용도 학교 진도에 따라 예습하는 형식이어서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사회, 과학은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싱크빅 사회·과학’은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된 ‘읽기책’을 통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달에 두 권씩 제공되는 ‘읽기책’은 학습 및 독서 능력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1년이면 24권의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5주째마다 한 달간의 학습 내용을 정리해 줘 반복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현직 교사의 동영상 강의와 사이버 실험실의 생생한 입체학습도 제공된다. 출시 기념으로 2월 한 달 동안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천체망원경을 준다.

단계별 52주 과정 월 3만7000원.

1577-1500, www.thinkbi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