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남미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기업인 중에서는 삼환기업 최용권(崔用權) 회장, 최한영(崔漢英)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사장 등이 대표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APEC CEO 서미트는 ‘글로벌 세계에서의 성공전략, 기업인의 새로운 도전(Succeeding in a Global World, New Challenges for Busi-ness)’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내년 APEC CEO서미트는 전경련 주최로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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