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8 08:542004년 6월 18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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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4 실버취업박람회’에 참가한 노인 구직자들의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날 하루 2만2000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390개 업체가 6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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