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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6월 13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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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계:아태지역 기업인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를 비롯한 중국정부 고위관리들이 연사로 나서며 아태지역 정재계와 학계 인사 600여명이 주요 통상 현안과 중국경제 등에 관해 토론을 벌인다.
한국측에서는 조석래(趙錫來) 효성그룹 회장과 조양호(趙亮鎬) 대한항공 회장을 비롯한 재계 인사 20여명이 참가한다.
이원재기자 w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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