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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29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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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휴대전화 번호 이동에 따른 가입자 이탈에도 불구하고 신규 가입자 증가와 무선인터넷, 컬러링 등 부가서비스 이용자 증가로 매출액이 작년 1·4분기 2조2427억원보다 1579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김신배 사장은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첨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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