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유아 브랜드 ‘프리치’ 내놔

  • 입력 2003년 10월 7일 0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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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6일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 종합브랜드 ‘프리치’를 선보였다. 의류뿐 아니라 가구 침구 소품까지 판다. 대상 연령은 0∼8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1호점을 낸 데 이어 내년 말까지 20개 매장을 낼 예정이다.

이나연기자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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