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한진해운, 美 롱비치 터미널 사용계약

입력 2003-07-29 17:36수정 2009-10-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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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조수호 회장과 차이나시핑 그룹의 리케린(李克麟) 총재가 28일 상하이 차이나시핑 본사에서 미국 롱비치 전용터미널 사용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롱비치 터미널은 초대형 크레인 12개를 보유한 첨단 터미널로 한진해운이 최대 주주로 참여한 미국 내 합작법인인 토털 터미널 인터내셔널(TTI)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진해운은 연간 70만개의 컨테이너에 이르는 차이나시핑 물량을 처리함으로써 1억달러 이상의 하역 수입을 추가로 확보했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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