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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중공업, 엔진생산 4000만 마력 돌파
업데이트
2009-09-28 20:27
2009년 9월 28일 20시 27분
입력
2003-07-24 18:07
2003년 7월 24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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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4일 대형엔진 조립 시운전 공장에서 7만7600마력급 엔진의 시운전을 마쳐 79년 이후 24년 만에 생산량 누계가 4000만마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기록은 일본의 최대 엔진제조업체인 미쓰이사가 사업 시작 75년 만인 지난해 7월 달성한 것과 비교해 50여년이 빠른 것이다.
홍석민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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