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무쟁의 합의

  • 입력 2002년 11월 25일 18시 16분


현대상선 노사가 25일 항구적인 무분규 무쟁의를 선언했다.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과 이중환 해상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사무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5개항의 노사협력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명재기자 m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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