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0 19:042002년 11월 20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 항공은 20일부터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을 위해 ‘외투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여성 고객들이 아시아나 카운터에 외투를 맡기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