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포토 부동산]단지안의 ‘인공 생태계’
업데이트
2009-09-17 14:48
2009년 9월 17일 14시 48분
입력
2002-08-29 19:26
2002년 8월 29일 19시 2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다음달 입주 예정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신도시의 아파트 ‘삼성 래미안(718가구)’에는 단지 한가운데 실개천과 수생 비오톱(Biotop)을 조성해 놓아 눈길을 끈다. 비오톱은 ‘생명의 장소’ ‘생태학적 공간’ ‘생물의 생식공간’을 의미하는 독일어. 생물이 살고 있지 않거나, 자연 상태로 내버려둘 때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은 곳에서 인위적으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진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7년간 이어져오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분기 1.3% 깜짝성장에… 정부, 올 성장률 전망 2.2%서 상향 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